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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산 식육산업 정보

대만 - 홍콩, 마카오, 중국과의 소비 패턴 비교

by Meat marketer 2025.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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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대만 - 홍콩, 마카오, 중국과의 소비 패턴 비교

第2章 台湾 ―香港,マカオ,中国との消費パターンの比較

 

1. 서론

대만의 1인당 쌀 소비량은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대만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일본에서도 1인당 쌀 소비량은 여전히 감소하고 있다. 또한 홍콩, 마카오의 1인당 쌀 소비량 감소는 대만보다 더 현저하다.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는 1인당 쌀 소비량 감소와 함께 1인당 축산물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대만을 일본, 홍콩, 마카오, 중국과 비교하여 각국의 식생활 변화를 분석한다.

 

2. 대만과 일본의 소비패턴의 차이

우선 대만의 식량소비패턴이 일본과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1도, 제2도는 각각 대만의 1인당 쌀과 밀 소비량과 1인당 육류소비량의 추이를 나타낸다.

대만의 1인당 쌀 소비량은 1970년대 후반 120kg대에서 급격한 감소가 시작되어 1989년에는 70kg을 밑돌았고, 2000년 이후에는 40kg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쌀이 감소하는 한편 밀 소비량은 증가하여 2000년 이후에는 쌀과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육류 소비량은 거의 일관되게 증가하고 있다.

먼저 돼지고기 소비량이 증가했다. 돼지고기는 1991년에 40kg을 돌파하여 2008년까지 40kg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도 거의 40kg 정도이다. 돼지고기를 쫓는 형태로 닭고기 소비량이 증가했다.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은 현재 30~35kg 정도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한편, 돼지고기와 닭고기의 소비량과 비교하면 쇠고기 소비량은 적다. 다음으로 일본의 상황을 살펴보자(그림 3). 일본의 1인당 쌀 소비량은 대상 기간 동안 계속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1인당 소비량은 60kg 정도에 그쳐 감소폭이 대만만큼 급격하지는 않다.

밀의 1인당 소비량은 40kg 정도로 안정되어 있다. 또한 제4그림에서 보듯이 일본의 1인당 육류소비량은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많고 쇠고기가 적은 대만과 비교하면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가 비교적 균형있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3자를 합쳐도 50kg에 못 미친다.

이상에서 보듯이 대만과 일본 모두 쌀소비량이 줄고 그것을 육류가 대체하고 있지만 그 소비패턴은 상당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래프 해석 요약

  • 파란 선 (コメ, 쌀):
    • 1950년대 초반에는 1인당 140kg 이상 소비
    • 1970년대 중반까지는 다소 유지되다가
    • 1980년대 이후 급감 → 지속적인 하락세
    • 2016년에는 약 45kg 전후 수준까지 감소
  • 주황색 선 (小麦, 밀):
    • 1950년대는 약 30kg 전후
    • 이후 완만히 증가
    • 2000년 이후에는 쌀과 유사하거나 역전되는 수준
    • 2016년에는 약 45kg 이상 소비

📌 주요 시사점

  1. 식생활의 서구화
    → 전통적인 주식이던 쌀 소비는 감소
    → 빵, 파스타, 면류 등 밀 기반 식품 소비 증가
  2. 1인당 소비 변화
    → 쌀과 밀의 소비량 역전 현상
    → 2000년 이후 두 곡물의 소비량이 비슷하거나 밀 소비량이 더 많음
  3. 시대별 변화 반영
    • 1970~80년대: 산업화·도시화 진전
    • 1990년대 이후: 글로벌화 및 외식문화 확산 영향

📝 출처

  • : コメは行政院農業委員会『農業統計要覧』
  • : 小麦は「FAOSTAT」(2019년 11월 19일 다운로드)

 

📊 그래프 해석 요약

🐖 파란 선 – 돼지고기(豚肉)

  • 1960년대 초: 약 10kg 수준
  • 1980년대: 급격한 증가 → 30~40kg 수준 도달
  • 1995년~2005년: 40kg 이상으로 최고치 (최대 약 45kg)
  • 이후 다소 감소하여 2013년경엔 약 38kg 내외

대만에서 가장 소비량이 많은 육류


🐓 주황색 선 – 닭고기(鶏肉)

  • 1960년대: 약 3~5kg 수준
  • 1970~90년대: 지속적 증가
  • 2000년대 초: 돼지고기 소비량에 거의 근접 (약 35kg 이상)
  • 2009년: 일시적으로 돼지고기 소비를 초과
  • 이후 약간 감소 → 2013년엔 약 30kg 후반 수준

돼지고기 다음으로 높은 소비량, 현대 식생활 변화와 관련


🐄 회색 선 – 쇠고기(牛肉)

  • 1960년대~2013년: 낮은 수준 유지
  • 196080년대: 약 13kg
  • 2010년대: 증가세는 있으나 5kg 미만 수준

✅ 여전히 소비가 적은 축에 속함


📌 주요 시사점

  1. 돼지고기는 여전히 1위
    → 오랫동안 대만의 주류 육류로 자리 잡고 있음
    → 약간 감소세지만 높은 소비 유지
  2. 닭고기의 급부상
    → 2000년대 들어 돼지고기와 유사하거나 추월
    → 간편식, 외식 증가와 연관 가능성 높음
  3. 쇠고기 소비는 여전히 낮음
    → 문화적, 종교적, 가격적 요인 모두 관련 가능성
  4. 식생활의 서구화단백질 소비 다변화가 명확히 반영된 그래프

 

📊 그래프 해석 요약

🔵 파란 선 – 쌀(米)

  • 1962년: 약 130kg으로 정점
  •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
  • 1980년대: 약 80kg 수준
  • 2000년대 후반: 60kg 이하
  • 2016년: 약 54kg 전후

📉 전후 고도성장기 이후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


🔴 빨간 선 – 밀(小麦)

  • 1950년대: 약 30kg 전후
  • 1960~2000년대: 완만한 증가
  • 1990년대 이후엔 40kg 전후로 안정적
  • 2016년: 약 40kg 이상 유지

📈 밀 소비는 점차 증가해 쌀과의 격차가 크게 좁혀짐


📌 주요 시사점

  1. 쌀 소비 감소 = 식생활 서구화의 대표적 증거
    • 전통적 주식이던 쌀은 지속적인 감소세
    • 맞벌이 가정 증가, 외식화, 인스턴트 식품 확산 영향
  2. 밀 소비 증가 = 빵, 면류 등 가공식품 확대
    • 가정식에서 ‘밥’보다 ‘빵, 우동, 라멘’ 등의 비중 증가
  3. 쌀과 밀 소비의 역전 가능성은 낮지만 격차는 매우 좁아짐
    • 1960년대에는 두 배 이상의 차이 → 2010년대엔 10kg 정도 차이
  4.  

 

이 그래프는 **"일본의 1인당 육류 소비량의 변화 추이"**
출처는 일본 농림수산성 『식료수급표(2017년도)』


📊 그래프 해석 요약

🔵 파란 선 – 돼지고기(豚肉)

  • 1950년: 약 2kg
  • 1970년대: 10kg 돌파
  • 1990년대: 약 15kg
  • 2000년대 이후: 20kg 이상으로 상승
  • 2016년: 약 21kg로 일본 내 가장 많이 소비되는 육류

일본인의 대표 단백질 공급원


🔴 빨간 선 – 닭고기(鶏肉)

  • 1950년: 1kg 미만
  • 1980년대: 약 10kg
  • 2000년대: 돼지고기에 근접
  • 2016년: 약 20kg 수준

최근에는 돼지고기 소비량과 거의 대등함


🟢 초록 선 – 쇠고기(牛肉)

  • 1950년대: 거의 소비되지 않음 (약 1kg 미만)
  • 1990년대 초: 약 11kg 전후로 정점
  • 2001년 무렵: 소고기 소비 급감 (→ 광우병(BSE) 영향으로 추정)
  • 이후 완만한 회복세, 그러나 여전히 10kg 이하

일시적 인기 있었으나, 안정적인 소비는 아님


📌 주요 시사점

  1. 식생활의 서구화 → 전체 육류 소비 증가
    • 1950년대에는 전체 육류 소비량이 5kg 내외였지만
    • 2016년에는 60kg 이상 (3종류 합계) 소비로 급증
  2. 돼지고기와 닭고기 양강 구도
    • 저렴하고 조리 다양성 높아 국민육으로 자리 잡음
  3. 쇠고기 소비의 둔화
    • 상대적으로 비싸고, BSE 사건 이후 신뢰 회복 더딤
  4. 닭고기의 지속 성장
    • 건강 이미지, 가격 경쟁력, 외식 트렌드 영향

 

3. 홍콩, 마카오, 중국의 식량소비패턴

다음으로 대만과 같은 한민족이 생활하는 홍콩, 마카오, 중국의 식량소비에 대해 고찰한다. 제5도에 1인당 GDP가 표시되어 있다. 지역에 따라 경제발전 단계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그래프는 **"1인당 명목 GDP(달러 기준)의 변화 추이"**를 나타낸 것이며, 비교 대상은 마카오, 홍콩, 일본, 대만, 중국입니다.
출처는 일본 농림수산성 『식료수급표 (2017년도)』입니다.


📊 그래프 해석 요약

🟦 마카오 (2001년 이후)

  • 2001년부터 급상승
  • 2014년경: 약 90,000달러로 정점
  • 2015년 이후 하락하여 2016년: 약 70,000달러급격한 성장 → 카지노·관광 산업 중심의 경제 구조

🟧 홍콩

  • 1980년대부터 지속적인 성장
  • 2016년: 약 40,000~45,000달러지속적인 고소득 도시국가형 경제

⬛ 일본

  • 1995년 전후까지 증가 → 이후 정체 또는 소폭 감소
  • 2016년: 약 35,000달러버블 붕괴 이후 장기 침체 → 아시아 경쟁국과 격차 축소

🟨 대만

  • 198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증가
  • 2016년: 약 22,000~25,000달러제조업, IT 중심으로 고도 성장

🔵 중국

  • 2000년대 들어 급성장
  • 2016년: 약 8,000달러세계 공장 → 내수 시장 성장 단계로 전환 중

📌 주요 시사점

  1. 아시아의 경제적 위상 변화
    • 1980년대에는 일본이 압도적 1위 → 현재는 마카오와 홍콩이 상위
  2. 중국의 부상
    • 2000년 이후 고속 성장 → 대만의 1/3 수준까지 도달
  3. 일본의 상대적 정체
    • 명목 GDP는 정체 상태 → 아시아 내 상대적 순위 하락
  4. 마카오의 특수성
    • 소수 인구 기반의 카지노 중심 도시 → GDP 왜곡 가능성 있음

홍콩, 마카오, 중국의 식량소비는 대만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인당 쌀소비량인데, 홍콩에서는 1961년의 100kg 이상에서 2013년에는 40kg 가까이 감소했다.

마카오도 1961년에는 1인당 쌀 소비량이 120kg을 넘었지만, 2013년에는 40kg을 밑돌 정도로 감소했다. 양 지역 모두 1인당 쌀 소비량 감소는 대만과 마찬가지로 일본보다 현저하다.

중국이지만 최근 70~80kg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아직 감소의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1인당 밀 소비량은 홍콩이 30~60kg으로 추이하고 있다. 마카오도 30~60kg이다. 중국은 꽤 많은 편으로 최근에는 60kg 이상이다. 다음으로 1인당 육류 소비량을 살펴보자.

홍콩, 마카오, 중국 모두 돼지고기 소비량이 많다. 홍콩, 마카오 모두 2013년은 60kg을 넘어섰고, 중국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40kg에 근접하고 있다. 닭고기 소비량은 홍콩에서 돼지고기를 뒤따르는 듯이 증가하고 있어 대만과 비슷하다. 마카오도 최근에는 30kg을 넘어섰으며, 20kg 미만인 일본보다 상당히 많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은 20kg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그래프는 **"홍콩의 1인당 쌀(コメ) 및 밀(小麦) 소비량 추이"**를 보여줍니다.
출처는 쌀: 코메(米) 행정위원회 『농업통계개요』, 밀: FAOSTAT (2019년 11월 19일 다운로드).


📊 그래프 해석 요약

🟦 파란 선 – 쌀(コメ)

  • 1950년대: 약 100kg 이상
  • 1960~80년대: 감소세 지속, 약 60kg 전후
  • 1990~2000년대: 가파른 감소
  • 2010년대: 약 45kg 이하

195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 주황 선 – 밀(小麦)

  • 1950년대: 30kg 전후
  • 1970년대 이후: 완만한 증가 → 40kg 이상
  • 1990~2000년대: 50kg 부근으로 안정화
  • 최근에는 쌀 소비량을 초과

쌀 소비량 감소와 반비례하여 증가


📌 주요 시사점

  1. 식생활의 서구화
    → 전통적인 쌀 소비에서 빵·면류 중심의 밀 소비로 변화
  2. 쌀 vs 밀 소비 역전 현상
    → 2000년대 초반, 1인당 밀 소비가 쌀 소비를 추월
  3. 쌀 소비 감소 추세는 현재도 진행 중
  4. 도시화와 글로벌화가 식생활에 미친 영향
    → 홍콩은 아시아 도시 중 가장 빠르게 식문화가 서구화된 지역 중 하나

 

이 그래프는 **"홍콩의 1인당 육류 소비량 추이(1961~2013)"**를 나타낸 것입니다.
출처: FAOSTAT (2019년 11월 19일 다운로드)


📊 그래프 항목 설명

  • 🟦 파란 선: 돼지고기(豚肉)
  • 🟧 주황 선: 닭고기(鶏肉)
  • ⬛ 회색 선: 쇠고기(牛肉)

📈 주요 소비량 추이 요약

1. 돼지고기 (파란 선)

  • 1960년대: 약 20~30kg
  • 1980~90년대: 40kg 이상
  • 2000년대 이후: 꾸준히 증가 → 2013년 기준 약 67kg

전체 기간 동안 꾸준한 상승세, 홍콩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육류


2. 닭고기 (주황 선)

  • 1960년대: 약 5~10kg
  • 1980~90년대: 급격한 상승 → 1997년 약 50kg 초과
  • 2000년대 초반: 일시적 감소 (사스 등 위생 이슈 가능성)
  • 2008~2011년: 소비량 최고치 약 70kg
  • 이후 급감 → 2013년 약 52kg

✅ 1990년대 이후 돼지고기와 비슷한 수준까지 성장했으나 이후 변동 폭 큼


3. 쇠고기 (회색 선)

  • 1960년대: 약 5kg 이하
  • 이후 꾸준한 증가 → 2013년 약 18kg

✅ 전체적으로 완만한 상승세


📌 종합 해석

  • 홍콩은 육류 소비량이 세계 최고 수준에 근접할 정도로 많으며, 특히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중심.
  • 닭고기 소비량은 2000년대 중후반에 정점을 찍고 감소세, 반면 돼지고기는 지속적으로 우세 유지.
  • 쇠고기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 식생활의 다양화수입 자유화, 위생 문제, 가격 요인 등이 소비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됨.

 

이 그래프는 **마카오의 1인당 쌀(コメ)과 밀(小麦) 소비량의 변화 추이(1961~2013)**를 나타낸 것입니다.
출처는 FAOSTAT 및 마카오 농업위원회의 통계자료입니다.


📊 그래프 항목 설명

  • 🟦 파란 선: 쌀(コメ, Rice)
  • 🟧 주황 선: 밀(小麦, Wheat)

📈 주요 소비량 변화 요약

1. 쌀 소비량 (파란 선)

  • 1960년대 초반: 약 130kg 이상 → 매우 높은 소비 수준
  • 1970년대: 급격히 하락하여 60kg 내외로 감소
  • 1980~1990년대: 일시적 반등(약 80kg 전후), 그러나 전반적 하락세 유지
  • 2000년대 이후: 지속적인 감소, 2013년에는 약 40kg 이하

전반적으로 큰 폭의 감소세
→ 전통적인 주식이던 쌀의 위상 약화


2. 밀 소비량 (주황 선)

  • 1960년대 초반: 약 50kg 수준
  • 1970~1980년대: 일시적으로 40kg 이하로 감소
  • 1990년대 이후: 완만한 증가세
  • 2010년대: 쌀 소비량을 추월 → 2013년 약 55kg 수준

최근 20년간 꾸준히 증가
쌀 소비량과 역전 현상 발생


📌 종합 해석

  • 마카오는 1960년대 초반까지 쌀 중심 식생활이었으나, 이후 급격히 감소
  • 서구화 및 외식 산업 발달, 빵, 면류 등 밀가루 식품의 보편화로 밀 소비 증가
  • 2010년대 이후에는 쌀보다 밀의 소비량이 더 많아지는 변화가 발생
  • 이는 마카오의 도시화, 관광산업 확대, 다문화 식문화 유입과 관련됨

 

이 그래프는 **마카오의 1인당 육류 소비량 변화 추이(1961~2013년)**를 나타낸 것입니다.
출처는 FAOSTAT (2019년 11월 19일 다운로드 기준)입니다.


📊 그래프 항목 설명

  • 🟦 파란선: 돼지고기(豚肉)
  • 🟧 주황선: 닭고기(鶏肉)
  • ⬛ 회색선: 쇠고기(牛肉)

📈 주요 소비 변화 요약

🐷 돼지고기 소비량 (파란선)

  • 1960년대: 10kg 이하 →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
  • 1970년대~80년대 초: 빠르게 증가 → 30kg 이상으로
  • 1990년대 이후: 지속적인 증가
  • 2010년대 초: 급격한 상승 → 약 70kg에 육박
    ⬆️ 전체 육류 소비 중 압도적 1위

✅ 마카오는 돼지고기 중심 식문화를 확고히 유지


🐔 닭고기 소비량 (주황선)

  • 1960~1970년대: 10kg 이하 수준
  • 1980년대: 점진적 증가
  • 1984년 일시적 급등 이후 완만한 증감
  • 2010년대 초 기준 약 30kg 수준

✅ 소비량은 돼지고기보다는 적지만 꾸준한 성장세


🐄 쇠고기 소비량 (회색선)

  • 전체적으로 10kg 이하 유지
  • 1980~1990년대 중반: 약간의 증가 → 그 이후 큰 변화 없음
  • 소비량이 가장 낮은 육류

✅ 쇠고기는 비주류 육류로 남아 있음


📌 종합 해석

  • 마카오는 돼지고기 중심의 육류 소비 패턴을 보여주며, 이는 중국 문화권의 식문화 특성과 일치함
  • 닭고기의 소비는 증가했지만, 돼지고기에는 못 미침
  • 쇠고기의 소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꾸준히 큰 변화 없이 유지됨
  • 2005~2013년 사이의 돼지고기 급증은 경제 성장, 외식 산업 확대, 고급 소비 증가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

 

이 그래프는 **중국의 1인당 연간 쌀(コメ) 및 밀(小麦) 소비량 변화 추이 (1961~2013)**를 나타냅니다.
출처는 쌀은 「중국 농업통계요람」, 밀은 FAOSTAT입니다.


📊 그래프 항목 설명

  • 🟦 파란선: 쌀(コメ / Rice)
  • 🟧 주황선: 밀(小麦 / Wheat)

📈 주요 소비 변화 요약

🍚 쌀 소비량 (파란선)

  • 1960년대~70년대: 점진적 증가
  • 1980년대: 약 85kg 수준으로 정점
  • 1990년대 이후: 완만하게 감소, 이후 안정적 유지
    → 2013년 기준 약 75kg 내외

✅ 쌀은 중국 전통 주식으로 꾸준히 높은 소비량 유지


🌾 밀 소비량 (주황선)

  • 1960년대: 약 20kg 수준에서 시작
  • 1970~80년대: 가파른 상승세, 1990년경 쌀 소비량에 근접
  • 이후 2000년대 중반까지 유지되다 점차 감소
    → 2013년 기준 약 60kg 내외

✅ 경제 발전과 도시화에 따라 밀 소비 증가, 이후 감소세


🧠 해석 요점

  • 1970~90년대: 중국인의 식생활이 빠르게 변하면서, 밀(빵, 국수 등) 소비가 급증함
  • 그러나 2000년대 이후 다시 쌀 중심 식생활이 복귀하거나, 탄수화물 자체 소비량 감소 추세로 해석 가능
  • 지역별 차이: 남부(쌀), 북부(밀) 지역 식생활 차이도 반영됨

 

이 그래프는 **중국의 1인당 육류 소비량 변화 추이 (1961~2013)**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출처는 FAOSTAT (2019년 11월 19일 다운로드 기준)입니다.


📊 그래프 항목 설명

  • 🟦 파란선: 돼지고기(豚肉)
  • 🟧 주황선: 닭고기(鶏肉)
  • ⚪ 회색선: 쇠고기(牛肉)

📈 주요 변화 요약

🐖 돼지고기(豚肉)

  • 196070년대: 510kg 사이에서 정체
  • 1980년대 이후 급증, 1990년대에는 20kg 돌파
  • 2013년 기준 40kg에 가까운 수준으로 상승 → 중국인의 주된 육류로 확고히 자리잡음

🐓 닭고기(鶏肉)

  • 1980년대까지: 1~2kg 수준으로 정체
  • 1990년대 이후 꾸준히 증가
  • 2013년에는 약 13kg 수준까지 도달

🐄 쇠고기(牛肉)

  • 전체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서서히 증가
  • 2013년 기준 약 5~6kg 수준

🧠 해석 요점

  • 중국의 1인당 육류 소비량은 경제성장과 함께 급격히 증가
  • 특히 돼지고기 소비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
  • 닭고기 소비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쇠고기는 여전히 낮은 비중
  • 중국인의 육류 소비가 다양화되고 있음을 시사함

4. 중국의 돼지고기 및 닭고기 소비량에 대한 추정치

여기서는 중국의 돼지고기와 닭고기 소비량 증가에 따른 세계 전체 소비량 증가를 추정하였다. 그러나 생산 확대에 따른 토지 자원의 제약, 수요 확대에 따른 사료 가격 상승, 수요 확대에 필요한 소득 상승 가능성 등 다양한 조건을 모두 무시한 단순 추정치이다.

제1표에 중국의 1인당 소비량이 대만 수준일 경우, 홍콩 수준일 경우, 마카오 수준일 경우의 세 가지 경우의 추산 결과를 나타내었다. 중국 전체 소비량 추정치는 현재 인구에 각 케이스의 1인당 소비량을 곱하여 구했다.

또한 세계 소비량 추정치는 현재 세계 소비량 중 중국의 소비량을 각 케이스의 추정치에 대입하여 구했다.

 

 

 

💡 총평 및 인사이트

  •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 육류 소비국이며,
    1인당 소비가 약간만 증가해도 세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침.
  • 특히 닭고기 소비가 다른 지역보다 낮기 때문에, 증가 여력이 매우 큼.
  • 만약 중국이 홍콩·마카오 수준의 육류 소비 국가가 된다면,
    세계 육류 수급, 곡물 수요, 환경, 탄소배출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함

(1) 대만의 소비수준에 근거한 추정치

현재(2013년) 중국의 1인당 소비량은 돼지고기 38kg, 닭고기 13kg이며, 총 소비량은 돼지고기 5,326만8천톤, 닭고기 1,828만5천톤이다. 세계 소비량은 돼지고기 1억 1,254만 7천 톤, 닭고기 1억 2,647만 9천 톤이다.

중국의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이 39kg, 닭고기 소비량이 32kg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총 소비량은 돼지고기 5,457만1천톤, 닭고기 4,450만7천톤으로 각각 증가하며, 증가율은 돼지고기 2%, 닭고기 143%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소비량 추정치를 현재 중국의 소비량에 대입하면 세계 전체로는 돼지고기는 1억 1,385톤, 닭고기는 1억 5,270만 1,000톤으로 증가하게 된다. 증가율은 돼지고기 1%, 닭고기 21%이다.

 

(2) 홍콩의 소비수준에 근거한 추정치

다음으로 중국의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이 현재 홍콩 수준인 67kg, 닭고기 소비량이 55kg으로 각각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중국의 총 소비량은 돼지고기 9,302만1천톤, 닭고기 7,599만4천톤으로 각각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증가율은 돼지고기 75%, 닭고기 316%이다. 그리고 세계 전체 소비량은 돼지고기 1억 5,230만 톤, 닭고기 1억 8,418만 8천 톤으로 증가하게 된다. 증가율은 돼지고기 35%, 닭고기 46%이다.

(3) 마카오의 소비수준에 근거한 추산

마찬가지로 중국의 1인당 소비량이 마카오 수준인 돼지고기 71kg, 닭고기 36kg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중국의 총 소비량은 돼지고기 9,907만9천톤, 닭고기 5,022만8천톤으로 각각 증가한다.

증가율은 돼지고기 86%, 닭고기 175%이다. 그리고 세계 전체 소비량은 돼지고기가 1억 5,835만 8천 톤, 닭고기가 1억 5,842만 2천 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증가율은 돼지고기 41%, 닭고기 25%이다.

 

5. 결론

본고에서는 대만의 곡물(쌀, 밀) 소비량과 육류 소비량 추이를 일본, 홍콩, 마카오, 중국과 비교하여 유사성을 확인하였다.

즉, 경제 성장과 함께 쌀 소비가 급격히 감소하는 반면, 돼지고기 소비가 확대되고, 그 뒤를 이어 닭고기 소비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돼지고기 소비량은 장기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지만, 쌀 소비량은 아직 감소 추세에 있지 않다.

이어서 향후 중국의 1인당 육류 소비 수준이 ① 대만 수준까지 증가, ② 홍콩 수준까지 증가, ③ 마카오 수준까지 증가의 세 가지 경우에 대해 중국의 소비량과 세계 소비량을 추정하였다.

위 세 가지 경우 중 예를 들어 ②의 중국의 1인당 소비량이 홍콩 수준까지 증가한다고 가정할 경우, 세계 돼지고기 소비량은 35%, 닭고기 소비량은 4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引用文献]

【日本語文献】

農林水産省「食料需給表(2017年度)」.

【外国語文献】

行政院農業委員会『農業統計要覧』(各年盤).

FAOSTAT (http://www.fao.org/faostat/en/#data/FBSH)

 

台湾―香港,マカオ,中国との消費パターンの比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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