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에 관한 조사(2024년) 외식 및 식생활 의식 행동편
食に関する調査(2024年)外食・食意識行動編
전국 47개 도도부현에 거주하는 20~69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음식에 관한 조사(2024년)'를 실시하여 '음식'에 관한 실태와 의식, 행동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외식-식생활 의식 행동편'으로 외식, 유통기한에 대한 생각, 가격 인상 시 구매 행동, 요리라고 생각하는 것, 트렌드 식품에 초점을 맞춰 분석했습니다.
내식・중식편은 여기
https://www.cross-m.co.jp/report/gourmet/20240510food/
- 식품・식재료 가격 인상 시에는 '같은 장르의 저렴한 상품으로 대체'로 대응
- 유통기한이 긴 것을 찾아 구매하는 경우가 5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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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토픽
외식 실태]
최근 외식 빈도는 '주 1회 이상'이 31%, '월 1회 이상'이 62%로 연령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코로나 사태가 있었던 2022년에 비해 월 1회 이상 외식 빈도가 높아졌다. <그림 1>
최근 1년간 외식 장소는 '일식집',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라면집', '우동/소바집'이 30%대. <그림 2>
외식을 한 이유는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서', '좋아하는 것을 먹고 싶어서'가 30%대. 행동 제한이 없어진 것도 있고, '친구/지인과의 대화를 즐기고 싶다', '가족과의 대화를 즐기고 싶다'는 2022년보다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그림 3>.
2. 분석 및 변화 포인트
1️⃣ 일식당(초밥, 텐동, 야키토리 등)은 여전히 1위 (38%)
- 일본 소비자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일본식 외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함.
- 초밥, 덮밥, 튀김 요리가 포함된 일식당이 꾸준한 인기 유지.
2️⃣ 패밀리 레스토랑(+4%), 패스트푸드(+5%) 이용 증가
- 가성비 좋은 외식 옵션에 대한 선호 증가
- 가족 단위 방문이 많고,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인기.
- 빠르고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패스트푸드점 이용 증가.
3️⃣ 우동·소바 전문점(+3%), 덮밥·정식 전문점(+3%), 정식집(+4%) 이용 증가
-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한 끼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호하는 경향.
- 건강을 고려한 식사가 가능한 정식집의 선호도 상승.
4️⃣ 중화요리 전문점(+3%) 이용 증가
- 다양한 음식 선택이 가능한 중국요리(라멘, 볶음밥, 만두 등)에 대한 관심 증가.
5️⃣ 카페·커피숍, 햄버거 전문점은 변화 없음 (22%, 21%)
-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이용 유지.
- 커피·디저트 소비는 증가했지만,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
3. 종합 결론 및 향후 전망
✔ 가성비 좋은 외식(패밀리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정식집 등)의 인기가 상승
✔ 전통적인 일본식 외식(초밥, 우동, 덮밥 등)은 지속적으로 강세
✔ 중화요리 전문점(짜장면, 볶음밥 등)의 인기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
✔ 카페·커피숍, 햄버거 전문점은 안정적인 수요 유지
✔ 건강을 고려한 한 끼(덮밥·정식, 우동·소바 등) 메뉴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음
➡ 2024년 외식 시장은 여전히 가성비와 편리함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건강한 한 끼를 고려한 메뉴들도 인기를 끌고 있음.
➡ 외식업체들은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건강과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전략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임.
식품 및 요리에 대한 의식-행동]
식품 및 식재료의 유통기한에 대해 '여러 상품을 확인하고 유통기한이 가장 먼 것을 고른다'는 응답이 47%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높아져 60대는 60%에 육박한다. '유통기한을 확인하지만 가장 신선한 것을 고집하지 않는다'는 32%, '최대한 유통기한이 가까운 것부터 산다'는 21%다. 20대에만 '가장 신선한 것을 고집하지 않는다'는 응답보다 '유통기한이 가까운 것부터 산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그림 4>
평소 구매하던 상품이 가격이 올랐을 때의 행동은 '가격이 올랐어도 평소 구매하던 상품을 사는 경우가 많다'가 28%, '같은 장르의 저렴한 상품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가 2022년보다 증가해 34%로 나타났다. '저렴한 상품'으로의 전환은 20~40대에서 많이 나타났다. <그림 5>
요리라고 생각하는 식품을 질문한 결과, '자른 재료(자른 채소 등)를 볶거나 굽는다/칼을 사용하지 않는다'가 78%, '자른 재료(자른 채소 등)를 전자레인지로 조리한다/칼을 사용하지 않는다'가 65%였으며, 그 외에는 50%에 미치지 못했다. '조리된 식품(반찬 등)을 포장된 상태로 식탁에 올리기', '인스턴트식품에 뜨거운 물만 부어 먹기'를 요리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20~30대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그림 6>.
📌 2. 식품 가격 상승에 대한 소비자 대응 (2022년 vs. 2024년 비교, 단일 응답)
🔹 2024년 전체 응답 (n=2,500)
- 28%: 가격이 올라도 언제나 구매하는 제품을 계속 구매함
- 34%: 저렴한 제품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음
- 12%: 다른 식품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음
- 6%: 가격이 오르면 해당 제품을 구매하지 않음
- 13%: 원래 특정 제품을 항상 사는 스타일이 아님
- 6%: 가격 인상 자체를 크게 신경 쓰지 않음
📌 종합 결론 및 시장 전망
✔ 유통기한이 긴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는 연령이 높을수록 많음 → 중장년층을 위한 장기 보관 식품 마케팅이 효과적
✔ 식품 가격이 올라갈 때 젊은 층은 저렴한 제품으로 대체하려는 경향이 강함 → 가성비 전략이 중요
✔ 반면 중장년층(50~60대)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가격 인상에도 동일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
✔ ‘요리’의 개념이 변하고 있으며, 전자레인지 조리, 반조리 식품도 요리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아짐
✔ HMR(가정간편식) 및 반조리 식품 시장 성장 가능성이 큼 → 특히 연령별 맞춤 마케팅이 중요
📌 시장 전망
✔ 젊은 층을 겨냥한 ‘가성비 식품’, 중장년층을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 유지 전략’ 필요
✔ HMR(가정간편식) 및 반조리 식품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요리의 개념이 점점 간소화되면서, 전자레인지 조리 제품이 더욱 보편화될 가능성 큼
➡ 식품업계는 연령별 소비 패턴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함.
트렌드 식품의 인지 ・구매・관심】
화제가 되는 다양한 식품 중 '지산지소', '귀리・오트밀', '글루텐 프리 식품', '비건 식단'을 본 적이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이 40%대. 구매 경험이 있는 것은 '지산지소'가 25%, '귀리-오트밀'이 13%, '장 건강을 생각한 유산균 식품'이 10%로 다른 식품은 10% 미만이었다. 어떤 식품인지 내용 제시 후 관심도는 '지산지소'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식품', '면역력 향상을 위한 식품'이 뒤를 이었으며, 20~30대는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한 식품'이 3위를 차지했다. <그림 7>.
📌 종합 결론 및 시장 전망
✔ ‘지역 생산·소비’, ‘귀리·오트밀’ 등의 건강 트렌드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음.
✔ 반면 ‘비건’, ‘글루텐프리’, ‘완전식’ 등은 아직 소비자들의 구매율이 낮음.
✔ 건강기능성 식품 중 ‘장 건강 유산균 식품’이 가장 높은 인지도와 관심을 보이며, ‘면역력 강화 식품’도 성장 가능성이 있음.
✔ 여성이 전반적으로 건강 기능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60대 이상은 지역 생산·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음.
📌 시장 전망 및 전략
✔ HMR(가정간편식)과 연계된 건강 기능성 식품 마케팅 강화 필요.
✔ 유산균·면역력 강화 관련 제품군을 확장하고, 특히 여성 소비자 타겟팅이 효과적.
✔ ‘비건’, ‘글루텐프리’, ‘완전식’ 등의 신규 트렌드 식품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 필요함.
✔ 장 건강(프로바이오틱스)과 지역 생산·소비를 강조한 제품이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높음.
➡ 건강기능성 식품 시장은 ‘유산균’과 ‘면역력’ 중심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으며, 지역 생산·소비 개념도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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