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육류 소비는 1960년과 2018년 사이 크게 변화했다.
En France, la consommation de viande se modifie fortement entre 1960 et 2018
2018년 프랑스의 육류 소비량은 1960년보다는 많지만, 1990년보다는 적다.
1960~1970년대에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던 1인당 육류 소비량은 1980년대 들어 안정되었고, 1990년대 초부터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생활양식이 바뀌면서 소비자들의 육류 제품에 대한 수요 역시 변화했다. 즉, 가금류의 소비는 늘어나고, 샤퀴트리(charcuterie, 육가공품)에 대한 지출도 증가한 반면, 쇠고기의 소비는 줄어들었다.
2018년 프랑스의 1인당 육류 소비량
2018년 프랑스에서의 1인당 육류 소비량(집에서 소비하거나 외식, 가공육 요리 및 비가공 육류 포함)은 **도체 환산 기준(kgec, kilogrammes équivalent-carcasse)**으로 89kg에 달한다(출처 및 정의 참조).
이는 1960년(78kg)보다 11kg 증가한 수치지만, 1980년대 평균 소비량(105kg)보다는 16kg 감소한 양이다(그래프 1 참조).
지난 60년 동안 프랑스의 육류 소비 패턴은 크게 변화했다.
1960년에서 1980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1980년대에 들어서는 안정세를 보였으며, 1990년대 초부터 감소하기 시작했다.
육류 종류별 소비량 또한 변화했는데, 가금류와 돼지고기 소비는 증가한 반면, 쇠고기와 그 외 육류(내장육, 말고기, 토끼고기, 사냥감 등)의 소비는 1980년대 초부터 감소했다.
1960~1980년: 모든 종류의 육류 소비 증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프랑스에서는 1인당 육류 소비량이 모든 종류(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가금류, 기타 육류)에서 증가했다.
육류 소비는 1960년 78kgec에서 1980년 104kgec로 26kgec 증가하였으며, 이는 연평균 1.4kgec 증가한 수치이다(그래프 1 참조).
육류를 포함한 동물성 제품 소비량의 증가는 경제 발전, 의학적 권고, 사회적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기인했으며, 이러한 현상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축산업은 집약화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농장 수의 감소, 가축 규모의 확대, 1966년 가축 사육 관련 법률 통과 이후 시행된 동물 선발과 생산 품종의 유전적 개량 등의 변화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가계의 구매력은 연평균 3.8%씩 증가했다. 그러나 1973년 1차 오일쇼크로 인한 경제 위기 이후인 1970년대 중반부터 증가 속도가 둔화되었으며(1975~1979년 연평균 2.1% 증가), 육류 소비자 가격의 변화는 식품 전체나 전체 소비재 가격 변화와 유사한 추이를 보였다(표 참조).
이러한 가계 구매력 증가 덕분에 육류 소비량이 증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식품 지출 증가율은 다른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었다. 1960년 가정에서는 지출의 35%를 식품(가정 내외에서의 식료품 및 음료 소비 포함)에 할애했으나, 이 비율은 1980년 24%로 줄어들었다. 다만 가정 내 육류 구매 비중은 다른 식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감소했다. 1960년 가정 내 육류 구매 비중은 전체 지출의 7%였는데, 1960년부터 1980년 사이 2.3%포인트 감소하는 데 그쳤다. 이는 같은 기간 다른 식품 지출 비중이 17%에서 10.9%로 6.1%포인트 감소한 것과 비교된다(그래프 2 참조).
이 그래프는 1960년부터 2018년까지 프랑스의 1인당 육류 소비 구조 변화를 보여준다. 특히 가금류와 돼지고기의 소비 증가, 쇠고기와 기타 육류의 감소가 두드러진다. 아래는 그래프의 주요 내용과 해석이다.
1960–2018: 가금류와 돼지고기 소비가 증가한 구조적 변화
(Consommation en kg équivalent carcasse (kgec) par habitant et par an)
1. 전체 육류 소비량 변화 (총량)
- 1960년: 약 78kg
- 1980년: 104kg로 증가 (정점)
- 2018년: 89kg 수준으로 감소
- → 1960~1980년 사이 급증, 이후 완만한 감소
2. 육류 종류별 변화 추이
- 가금류와 돼지고기의 부상
→ 가격, 조리 편의성, 건강 이미지, 다이어트 문화 영향 - 쇠고기 소비 감소
→ 광우병(BSE), 건강 우려, 환경 문제 인식 증가 등 영향 가능성 - 양고기/기타 육류는 비주류로 전락
→ 소비 트렌드와 일상 식단에서 멀어짐
- kgec (도체 환산 킬로그램): 뼈, 지방 등을 포함한 가공 전 기준 단위
- 기타 육류: 말고기, 토끼, 사냥 고기, 내장육 포함
- 소비량 계산 방식: 도축, 수출입, 재고 변화 등 종합
프랑스의 육류 소비는 지난 60년간 양적으로는 정점을 찍고 하락세를 보였으며, 품목별로는 가금류와 돼지고기가 부상하고 쇠고기와 기타 육류는 감소했다.
1980–1992년: 육류 소비의 안정기
1980년부터 1992년까지 프랑스의 1인당 연간 총 육류 소비량은 약 105kg 도체 환산(kgec) 수준에서 안정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육류 종류에 따라 소비 행태는 달라졌다:
- 쇠고기와 기타 육류(내장, 말고기, 토끼, 야생동물 등) 소비는 감소한 반면,
- 돼지고기, 가금류, 그리고 소폭의 양고기 소비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래프 1 참조).
이 시기는 총량은 유지되지만, 육류 소비의 구성비가 변동되기 시작한 전환기로 볼 수 있다.
농업 부문에서의 위생 위기와 쇠고기 소비에 대한 영향 (1980–1992년)
농업 분야에서는 사육 방식과 관련된 위생 위기가 특히 쇠고기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대표적인 사례로는 호르몬 송아지 사건(1980~1988),
- **소 해면상뇌증(BSE, 일명 ‘광우병’)의 발병 시작(1986년)**이 있다.
이러한 사태는 소비자들이 식품 시스템 전반에 대해 불신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에 따라 관련 업계에서는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
- 생산 방식의 변화,
- 추적 가능성(tracabilité)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 홍보 캠페인 실시 등이 포함된다.
동시에, 암·심혈관 질환·비만·당뇨병 등의 질병이 증가함에 따라,
동물성 지방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주목하는 영양 권고안도 등장했다.
경제적 요인: 구매력 감소와 소비 구조 변화
- **제2차 오일쇼크(1979–1980)**는 가계 경제에 충격을 주었으며,
**1980~1992년 평균 가계 구매력 증가율은 연 0.9%**에 그쳤다 - (이는 19601980년 평균 3.8%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
- 특히 1980~1985년에는 연평균 -0.2% 감소라는 실질적인 구매력 하락이 있었다.
- 같은 기간, 소비자 물가는 육류의 경우 연평균 2.0% 상승했으며,
이는 **전체 식품(2.2%)**이나 **전체 소비재(2.5%)**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식품 지출 구조의 변화
- 식비 비중은 1980~1992년 사이 1.9%포인트 감소
- 가정 내 육류 지출 비중은
- 1980년 4.8% → 0.9%포인트 하락
- 기타 식품 및 음료 지출도 0.7%포인트 감소
- 반면, 외식(급식, 카페, 식당 등) 소비는 0.5%포인트 증가
(그래프 2 참조)
1992–2018년: 쇠퇴하는 육류 소비, 그러나 2014년 이후 안정세
1990년대 초부터 프랑스의 육류 소비는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 1992년~2018년 사이, 1인당 육류 소비량은 17kg 도체 환산(kgec) 감소했다.
- 하지만 2014년 이후에는 소비가 1인당 약 89kg 수준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1 참조).
농업 정책과 고품질 전략
이 시기 동안, **EU 공동농업정책(PAC)의 개혁(1992/1994)**은 다량 생산 중심에서 품질 중심의 사육 전략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했다.
- 품질 인증제 강화 (유럽 차원의 품질 표시 보호 제도)
- 프랑스에서는 라벨 루즈(Label Rouge) 인증이 다시 활성화되었으며,
- 1999년 PAC 개정에서는 **유기축산(비오 생산)**이 더욱 강조되었다.
👉 이처럼 고품질·고가격의 육류 공급은,
건강과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와 맞물려 소비자 수요에 부응했다.
반복되는 위생 위기와 그 여파
이 시기에는 다양한 위생 위기가 발생하여 일시적으로 특정 육류의 소비 감소를 초래했다.
- 광우병(BSE): 1986~1996년, 2000년에 유행.
→ 1996년 공공 위생 당국은 인간에게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공식 인정 - 돼지열병: 1990년대, 프랑스 및 유럽에서 확산
- 청색설병(양에게 발생하는 바이러스): 2006~2008년
- 조류 인플루엔자: 가금류 사육장에 반복적으로 발생
👉 이러한 사건들은 단기적으로는 소비 충격을 야기했으나,
장기적 수치에 미친 영향은 정량적으로 추정하기 어려움.
제도적 대응
공공 당국과 식품 산업계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대응 수단을 마련했다:
- 1995년 바르니에 법: 예방 원칙 도입
- 식품안전청 설립:
- Afssa(1999),
- Anses(2010)
- 육류의 추적성과 표시제도 강화
- EU 차원의 위생 규제 도입:
- ‘위생 패키지(Paquet hygiène)’
- 유럽식품안전청 설립
경제적 배경: 낮은 구매력 상승
- 1992~2018년, 가계의 실질 구매력은 연평균 0.9% 증가에 그쳤다.
- 특히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근 8년간은 거의 정체 상태였다(표 참조).
소비자 가격과 육류 지출의 변화 (1992–2018)
이전 두 시기와 달리, 1992년부터 2018년까지는
**육류 소비자 가격의 상승률(연평균 1.1%)**이
- 전체 식품 가격(1.0%),
- **가계 소비자 물가 전체(0.9%)**보다 더 높았다.
같은 기간 동안, 가정 내 육류 소비에 대한 가계 지출 비중은 감소했다가,
2007년부터 약 3.2% 수준에서 안정되었다 (그래프 2 참조).
쇠고기, 돼지고기, 가금류: 소비자 기대에 맞춘 혁신
쇠고기, 돼지고기, 가금류는 2018년 기준 **전체 육류 소비량의 94%**를 차지한다(kgec 기준).
→ 이 세 가지 육류의 소비 패턴은 삶의 방식 변화에 적응한 제품 공급과 관련하여 변화해왔다 (그래프 1 참조).
1. 쇠고기(Bœuf):
- 1960년: 1인당 28kg → 1980년: 33kg로 증가
→ **다진 쇠고기(steak haché)**의 보급과
냉장·냉동 유통 시스템의 발전 덕분에 안전하고 간편한 소비 가능 - 이후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감소,
→ 2018년에는 23kg 수준까지 하락
2. 돼지고기(Porc):
- 1960년: 26kg → 1993년: 38kg로 증가
- 이후 감소하여 2018년에는 33kg
- 두 가지 주요 제품군:
- 생고기
- 샤퀴트리(Charcuterie, 가공육):
특히 **조리된 햄(jambon cuit)**은 조리시간 단축 수요에 대응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1981년까지는 가격 통제 대상 품목이었음
3. 가금류(Volaille):
- 1960년: 9kg → 2018년: 28kg
→ 3배 증가 - 2000년대 이후에는 다소 불규칙하지만 여전히 증가 추세
- 생산 주기가 짧아 수요 대응이 빠름
- 제품군 다양화:
- 부분육(절단육)
- 가공·조리육 (향신료 양념, 튀김옷, 꼬치 등) → 소비 증가
- 통닭(조리 전 상태)
가계의 구매력과 소비자 물가 변화
(Pouvoir d’achat, prix à la consommation des ménages)
단위: 연평균 증가율 (%)
Pouvoir d'achat | 1인당 소비 단위 기준 실질 구매력 증가율 |
Prix à la consommation - Ensemble | 전체 소비재 물가 상승률 |
Prix - Produits alimentaires | 식품 가격 상승률 |
Prix - Viande | 육류 가격 상승률 |

- 1960~1980년대는 구매력 상승이 두드러진 시대였지만,
- 1980년대 이후는 오일쇼크 및 경제 위기의 여파로 구매력이 둔화되고,
- 1992년 이후는 육류 가격 상승률이 전반적인 물가보다 높거나 비슷하게 유지됨.
- 특히 2000년대 이후, 육류 가격은 계속 오르지만 구매력은 거의 정체 상태.
"가정 내 육류 구매에 할당된 예산은 1960년 7.1%에서 2018년 3.1%로 감소했고, 전체 식품 지출 비중도 34.8%에서 21.1%로 줄었다."
- 단위: 전체 소비 지출 중 식품 관련 항목의 비율 (%)
🔴 빨간색 | Viande¹ | 육류 (가정 내 구매) |
🌫️ 회색 | Autres produits alimentaires¹ | 기타 식품 (가정 내 구매) |
🟫 밝은 회색 | Boissons¹ | 음료 (가정 내 구매) |
🟩 연녹색 | Restauration collective | 집단 급식 (학교, 기업 등) |
🟢 진한 초록 | Autres restaurations | 외식 (레스토랑, 카페 등) |
- 식품 전체의 비중 감소
→ 프랑스 가계는 전체 소비 중 식품에 쓰는 비중을 지속적으로 줄여 왔음. - 육류 소비 지출 비중의 급감
→ 7.1% → 3.1%로 감소하면서, 가정 내 육류 구매는 소비자 지출 구조에서 점점 작은 비중을 차지. - 외식 및 집단 급식 비중은 상대적으로 유지 혹은 증가
→ 이는 라이프스타일 변화(맞벌이, 도시화 등)를 반영함.
2018년, 가정 내 육류 지출 1순위는 샤퀴트리(가공육)
육류 소비를 가격과 결합하여 분석하면, 단순한 소비량 이상의 해석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아진 가금류는 소비량이 늘었음에도 지출 비중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2018년 소비 구조
- 프랑스 가정의 육류 지출 절반은 ‘조리 간편성’이 강조된 제품에 사용됨:
- 샤퀴트리(Charcuterie): 전체의 44%
- 예: 햄, 리예트, 라르동, 파테, 블랙푸딩, 훈제 소시지, 조리용 소시지 등
- 육류 기반 가정간편식(Plats préparés): 7%
- 샤퀴트리(Charcuterie): 전체의 44%
이 두 항목의 지출 비중은 **1960년 27% → 2018년 51%**로 크게 증가
특히 1990년대 이후 증가 속도 가속화
육류 종류별 지출 비중 변화 (1960 → 2018)
Graphique 3 – 가정용 육류 지출의 항목별 비율(%) 분포
🟧 주황색 | Plats préparés | 육류 기반 가정간편식 (조리된 제품) |
🟥 진한 빨강 | Charcuterie | 가공육 (햄, 소시지, 파테 등) |
🟫 밤색 | Lapin, triperie, cheval | 토끼고기, 내장, 말고기 등 |
🟫 옅은 갈색 | Mouton | 양고기 |
🩷 연분홍색 | Porc | 돼지고기 |
🟨 노란색 | Volaille | 가금류 |
🌸 연살구색 | Veau | 송아지고기 |
🔴 밝은 빨강 | Boeuf | 쇠고기 |
시기별 주요 변화 요약 (1960 → 2018)
Charcuterie | 눈에 띄게 증가, 전체 지출의 가장 큰 비중 차지 |
Plats préparés | 1990년대 이후 등장 및 비중 증가 |
Boeuf | 지속적인 감소 |
Veau | 완만한 감소 |
Porc | 전체 기간 동안 비율 거의 일정 |
Volaille | 점진적 증가 후 안정 |
Mouton / Lapin 등 | 전체 지출 중 비중 미미, 지속 감소 |
- 샤퀴트리와 간편식의 지출 비중이 계속 증가하며,
전통적인 쇠고기·송아지고기는 점차 밀려남. - 가금류와 돼지고기는 실질 소비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출 비중은 안정적으로 유지, 이는 단가가 낮기 때문. - 내장육, 말고기, 양고기, 토끼고기 등은 거의 소멸에 가까운 수준으로 감소.
출처 및 정의
육류 소비의 장기적인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여러 출처와 지표가 사용된다.
이 연구에서는 다음 두 가지 주요 지표를 활용하였다:
1. 1인당 육류의 외형적(consommation apparente) 소비량
- 외형적 소비량은 **도축량(톤-도체환산, tec)**에
- 재고 변동,
- **육류 무역수지(수입 – 수출)**를 합산하여 계산한다.
- 단, 육류 기반 가공품(예: 가정간편식 등)의 수출입량은 물량 기준으로 정확히 파악되지 않기 때문에 제외된다.
- 즉, 가공품 무역수지를 무시하면, 이 소비량은 다음을 포함한다:
- 가정 내 및 외식 포함한 전체 소비용 육류
- 신선육 및 가공된 형태(예: 간편식)
- 톤-도체환산(tec, tonne équivalent carcasse) 단위란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게 하는 계산 단위이다:
- 생체 동물 무게
- 도체(carcasse), 뼈 제거 여부에 따른 부위
- 건조육 등 가공 상태
→ 각각의 형태에 따라 **고유 계수(coefficient)**를 적용해 무게를 환산한다.
2. 국가 계정에서의 가계 소비 지출
- **가계 지출 금액(가치 기준)**은 주요 소비 항목별로 구분되어 기록되며,
- 가격지수(인플레이션 포함)는 전체 소비 총량의 집계에서 산출된다.
더 알아보기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자료
Agreste 웹사이트 www.agreste.fr
- GraphAgri France – 2019년판 → 식품 소비 챕터
- 축산 관련 정기 보고서: 도축 동물, 돼지, 양, 염소, 가금류 등
- 소비 분석 자료
- 「사회 변화와 주요 식품 트렌드」 – CEP 작업 문서 No. 13-2019
- 「식품 소비 행태와 세계화: 2030년까지의 트렌드」 – 분석 No. 103 (2017년 7월)
- 「프랑스의 식품 위생 품질 커뮤니케이션: 과제와 전망」 – 분석 No. 87 (2015년 12월)
-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소비 행태: 국민 인식 조사 기반 분석」 – 분석 No. 69 (2014년 5월)
- 「프랑스 식생활의 진화」 – CEP 작업 문서 No. 5-2012
Insee 웹사이트 www.insee.fr
- 「가계의 구매력과 소비」 – Insee Première No. 1697 (2018년 5월)
- 「50년간의 식품 소비: 완만한 성장과 심층적 변화」 – Insee Première No. 1568 (2015년 10월)
- 「45년간의 식사: 신선식품 감소, 가정간편식 증가」 – Insee Première No. 1208 (2008년 9월)
- 「육류 산업 내 위생 위기」 – Insee Première No. 1166 (2007년 11월)
FranceAgriMer 웹사이트 www.franceagrimer.fr
- 「경제 위기가 육류 소비에 미친 영향」 – 연구보고서 (2015년 6월 및 9월)
- 「프랑스의 육류 소비: 지난 40년간의 변화」 – 연구보고서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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